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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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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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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

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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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Scop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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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s ago


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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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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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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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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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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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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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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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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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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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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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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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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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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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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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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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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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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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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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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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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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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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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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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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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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Scop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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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weeks ago

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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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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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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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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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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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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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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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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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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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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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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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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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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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했던 19세기의 열망을 오늘날의 비전으로 환기하고자 분투하며 첫 번째 장치를 완성하였습니다. 전시 이후 장치의 작동 방식과 형태의 또 다른 불/가능성들을 탐색하며 다음 신호를 가늠해 봅니다. ⟪Signal Scope Society⟫는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의 형식으로도 곧 다시 작동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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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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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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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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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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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19: 팩션 @faction.seoul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中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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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2026)가 작동되었던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기획: 윤태균)의 리뷰가 퍼블릭 아트와 아트신에 게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이지언_침묵으로 번쩍이는 예언가를 위하여
2 김민관_예술의 조건(에 대한 이념)과 소리로써/로서 이념
@mikwa3 @artscene.co.kr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faction.seoul @eino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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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2026)가 작동되었던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기획: 윤태균)의 리뷰가 퍼블릭 아트와 아트신에 게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이지언_침묵으로 번쩍이는 예언가를 위하여
2 김민관_예술의 조건(에 대한 이념)과 소리로써/로서 이념
@mikwa3 @artscene.co.kr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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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2026)가 작동되었던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기획: 윤태균)의 리뷰가 퍼블릭 아트와 아트신에 게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이지언_침묵으로 번쩍이는 예언가를 위하여
2 김민관_예술의 조건(에 대한 이념)과 소리로써/로서 이념
@mikwa3 @artscene.co.kr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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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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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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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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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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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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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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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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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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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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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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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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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디자인: 윤태균
주최/주관: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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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디자인: 윤태균
주최/주관: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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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디자인: 윤태균
주최/주관: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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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디자인: 윤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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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Scope Society⟫, 2026

Motoko + 하상철

35mm 리버설 필름(135), 50mm 렌즈, LED, DC 웜기어 모터, 아크릴, 목재 및 금속 구조체, 커스텀 전자 회로, 모듈러 신시사이저, 표면 트랜스듀서, 콘덴서 마이크, 지오폰

⟪Signal Scope Society⟫(2026)는 19세기에 이미지를 물질화하고자 했던, 그리고 그 물질화된 이미지에 움직인다는 인상을 만들어 다시 비물질-환영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당대의 열망에 기반한다. 본 시스템은 당시의 장치적 시도와 비전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전압 제어 신호와 기계 구조의 결합으로 재구축하는 동시에, 공간의 환경을 매질로 삼아 동시적 변화 속에서 되먹임의 고리를 형성하는 신호의 연결망으로 작동된다.

공기와 진동으로 수집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은 모듈러 시스템의 입력 장치로 흘러 들어, 패칭된 비/구조적 경로 속에서 재가공된다. 신호는 다시 출력 장치를 통해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갱신하며 세 대의 수제 장치를 제어하는 구조를 만든다. 21세기 이후 웹의 데이터로 영원히 부유하게 된 ’죽이는 자‘, ’죽어가는 자‘, ’죽은 자‘의 이미지는 분해되어 35mm 리버설 필름의 16프레임의 원형 배열로 고착되고, 물리적인 회전 운동을 통해 환영으로 되돌리는 공정을 수행한다.

장치들의 불완전한 체계 속에서, 신호에 따른 비/주기적 점멸은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 환영이 발생하는 역치의 사이를 탐색한다. 기계적 마찰의 궤적을 따라 망막에 남겨지고, 고막을 두드리는 흔적으로서, 사진적-이미지와 영화적-이미지, 그 사이의 어떤 상태를 유영하며 소리와 이미지가 지각되는 조건과 환경을 환기한다.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디자인: 윤태균
주최/주관: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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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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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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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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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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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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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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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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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에 (기획: 윤태균), 작업 <Signal Scope Society>(2026)로 참여합니다.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4월 4일부터 팩션에서 작동됩니다. 고맙습니다.

-

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Exhibition 《Only Silence Does Not Betray, part. 1》

2026년 4월 4일 (토) - 4월 19일 (일) *월, 화 휴관
13:00–19:00
팩션 faction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지하1층 @faction.seoul )

Motoko + 하상철 (@motoko.v_s + @hasc.default )
Marina (@bbe.morgan )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
주최/주관: 팩션

발화는 양̧̢̰̫̱̃̊͆̍̓̈́̈́̾̊͢͠식̶͇͇̳̗̝͌̏̊́̒̈̀͂̔̚화̨̦̟̲̉̅͆̔̔͋͌̑̓ͅ된̯͓͎͙̞̦̱͎̝̞̍̌̃́̽ 담̧̘̘͔̻͈̄͛̔͊̓̒͆͝ͅ론̷̡̻̦̮̩͍̟̗͌̌̄̂͆̆͋͘͜͟͝과̧̡̦͚̮͚͚̫̉͐͒́̄͛͠ ス̙̥̣̩̊͐̄̾̽̂͟͟Ι̨̧̻̫͇̿͋̑̇͋́̄식̰̖̝̣̣̤͍͓̆̃͒̊̽̄͊̆͗͑ͅથ̢̺̜̮̱̜̈́̾̓̔͒̓ͅ 껍̴̧̛̫̺̹̗̬̗̲̅̏̆̓લ̴̢̢̛̼̬̳͈̭̉̾̒̊̋͂̂̏̕͜͟ા̛͔̩̘̣̗̺̄̄̀̀́̔́͐͘⌝̛̬̬̟̞̈̑́̈͛͊̔͝͠ͅᥣ̷̱̮̰̝̼͙̯͑̿̀̑̌̇͊̅̂͟ͅ 안̢̺͖̠̝̄͆͋̔̑͛͝ 공̢̻̥̥̤͉̫̌̽̃͋̽͛̋͘͜͡허̹̹͎͇͐̃̓̆́̕͟͡함̨̡̨̰̦͇̯̗̀̋̎̀͡ના 잠식되ન 실재를 배반하⌝ᥣ 일쑤다̆̎̆̎. スΙ식ગ ュ ヱય타분한 ⌝ᥣ표의 회집은 영̸̛͚̜̦̥̤̯͛̽̓͒̂̀͢͡͝도̸͍̱̟̹̰͔͉̜̮̾̂̑͑̐͠로̶̧̲̱͍̗̥͓̜͓͖̈́̐̒́̆̑̊̚̚͞서̵͍͕̝̤̪͎͈̓̂̇̒̋̚͢͠͞થ̴̧̫̳̼̆͑̾̔͢͠͝ 침̴̢̖̱͕̮͓̺͔̘̉̈́̓̾͗̍̄묵͔̫̹͎̣̟̘̍̂͂̐̕ગ ටㅏ닌 차̴̰̯͍̯̯̝̫̑̈́̅͌͗͢͢͢ગ̢̥͔̻̳͎̺̖̬̐͂͆̌̒͜͞ ન̵̡̦̤̪̱̼̻̯̝̦͑̏͌̓͌́̊̀̑͘ુ̶̲̱̠̠̹̎͛́̓̄͆̈́͒̍̚͟ૂ̷̥̭̗̟́͋̈̒͑͛̕͢ͅ는̴̡͍̳̙͓̔͆͗͐̎̍̑̅͟͢ 반̡̢̪͙͉̠̣̻̈̀͊̈́̓͞복̶̬̹̼͍̫͕͈́͌̿̐̀̑̿̕͞͠만을 야̆̎̆̎̆̎⌝ᥣ할 뿐ગ다̆̎̆̎̆̎. 전⋌∣는 주̶̨̜̯̞͐́͐͊̔̓̇̎͜변͇͍̖̣͚͚̹̬̟̩́̇͆̿͆̀͞음-̸̯̗͔̼̼̲͔͚̅͗͊͒͊͗̊̍̒͘을̵̧̲̰̱͐̅̓̌̅̆͂͘ͅ 증̷̧̡̟̹̺̮̟̇̔̀͑͗̌͘ͅ폭̧̢̡̲̖͍̺̀̀͆̐̅̊̌̚͞⋌̣͓̰͇̭̦̈́͋͋̍̌̚∣̧̝̭̺͔͚̝͇̏͋̌͂̉키̘̙͔̲͔̥̇͂̏̏̾͗͆̽ͅ거̛̛̤͓̰͚̯͈̖͓͕̮̃̅̀͆나̢͉̞̳͈̫͈̎̂̃͆͆͡ 합̨̢̪̯͓̼͚̿̐̈̋̊͗̐̈́͆͜͟͢͠성̶̜̟̥̘̙͉͍̀̃̈́͋̈̐̚͞된̷͎̤̖̳̭̝̞͉̤̿͛͛̐̌̀̃̐ 가̵̡͖̯̜̣́̿̍͗̊͐͝ͅ상̸͕̙̱̮̼̰̏̅̋̏͂̽̉͝적̨̤̻͉̠̤͆͗̎͆̋͛̆̕͜͠ 침̴̟͖̱̩̘͇͕͖̾̆͗͛̏̎̎͝묵̵̨̧͇̬͆̀̂̔̀͜을 제⋌∣한다̆̎̆̎.

말하⌝보여̆̎̆̎̆̎줌, ュયヱ 쓰⌝ᥣ가 불સꔌ는 ꔌ해̆̈̆̈̆̈는 항상 ગ를 해̆̈̆̈̆̈결하⌝ᥣ 위한 다̆̎̆̎̆̎음થ 단계를 요̆̈̆̈̆̈구한다̆̎̆̎̆̎. ̸̵̸̧̢̨̧̨̥͓̬̤͚͎͕̼͎̲̭̼̟̣̫̹̯̣̖̖̞͔̰͖̯̹̰̫̦͚̗̰̭͙͙͚̼̥̗̜̦̰̫̫̓̈̏̌͋̃̈́̆͆̀̔̌̎͒̒̓̓͊̆͆̿͊͗̿̏̎̎̀̽̄̿̃͌̍̐̆̋̇͐̓͆̎̋̎̔̇̿̈́́̾̔̊̕͜͢͟͢͜͢͡͞͝͞͠͝͠. 한계ના 다̆̎̆̎다̆̎̆̎라 ⩟⩟로 붕괴하는 ‘비スΙ식’થ 상૯પ્ર. 박̸̧̳̜͚̬̺̐̓̀́͗͌͟제̷̧̭͚̯͙͕͔͎̰͚̄́̀̏͗̄͝된̷̟͓̯̜͎͔̂̍̓̈͛̐̂͟͢͞ 진̶̘̰̪͕̳͍̃́̌̀̓̔̈͌͠실̷̛̳̹̲̖͓̜̹͈̊̋͌̃ͅ을 뒤흔들ヱ 존재થ 주권적 ય듬을 회복하기. 예술ગ 도달할 수 있는 경スΙ는 ⌝강도적 ⌝ᥣ호 ュ자̆̈̆̈̆̈체થ 과잉ગ다̆̎̆̎̆̎. ュયヱ 우̶̤͔͍͕̦̝͖͉͛̉̿͛̃́́͢͟͞͡͡ય̵̨̦͖͕̮͙͓̈́͆́̈́͌͛͜͢ન̸̧̼̲̖͈͉̱̘̋͒̇̈͘͘͞͡͠ા̧̦͉͖̮̲̲̱̬̎́̒̏͂̌͘͜게̵̵̸̶̨̡̢̨̛̠̝̙̱̮̤̳̺̤̬͖͓̭͍̙̞̯̹̭̦̣̣̺̜͔̲̙͙̱̗͕̝̥̹̼̠̏̎͗̒͋̂̉̄̔͂̆̓̀̒͛̇̌̐̎̅̅̆̏̔͋̑̆̎̓̆͌́̎̒̈́͊͛̓̆̊͒̂̓̀͌̽͐̎̃̇̏̐̾̏̚͘̚͘̕͘͟͢͟͠͞ͅ 주̧̛͖̬͈͈̟̾͗̇̑̔͊͂͢͝͠ન̨̢̱̹͓̯̓̓͗̓͑̊̎͂͘̚진̷̢̜̳̠̜̓̿̆̀̐̓̀̄̓ 미̡͈͚͓̱̭̫̬̪̳̒̒̑̀͒̽̀͘͝͠덕̶̪̪̥̱̗̮͈̺̦̑͛͒̓̕͜͝͝은 スΙ식થ 파산 ગ후 ગનスΙ는 깊은 침묵을 견વ는 것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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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에 (기획: 윤태균), 작업 <Signal Scope Society>(2026)로 참여합니다.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4월 4일부터 팩션에서 작동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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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침묵만이 배반하지 않는, part. 1》
Exhibition 《Only Silence Does Not Betray, part. 1》

2026년 4월 4일 (토) - 4월 19일 (일) *월, 화 휴관
13:00–19:00
팩션 faction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지하1층 @faction.seoul )

Motoko + 하상철 (@motoko.v_s + @hasc.default )
Marina (@bbe.morgan )

큐레이터: 윤태균 (@einox_ )
주최/주관: 팩션

발화는 양̧̢̰̫̱̃̊͆̍̓̈́̈́̾̊͢͠식̶͇͇̳̗̝͌̏̊́̒̈̀͂̔̚화̨̦̟̲̉̅͆̔̔͋͌̑̓ͅ된̯͓͎͙̞̦̱͎̝̞̍̌̃́̽ 담̧̘̘͔̻͈̄͛̔͊̓̒͆͝ͅ론̷̡̻̦̮̩͍̟̗͌̌̄̂͆̆͋͘͜͟͝과̧̡̦͚̮͚͚̫̉͐͒́̄͛͠ ス̙̥̣̩̊͐̄̾̽̂͟͟Ι̨̧̻̫͇̿͋̑̇͋́̄식̰̖̝̣̣̤͍͓̆̃͒̊̽̄͊̆͗͑ͅથ̢̺̜̮̱̜̈́̾̓̔͒̓ͅ 껍̴̧̛̫̺̹̗̬̗̲̅̏̆̓લ̴̢̢̛̼̬̳͈̭̉̾̒̊̋͂̂̏̕͜͟ા̛͔̩̘̣̗̺̄̄̀̀́̔́͐͘⌝̛̬̬̟̞̈̑́̈͛͊̔͝͠ͅᥣ̷̱̮̰̝̼͙̯͑̿̀̑̌̇͊̅̂͟ͅ 안̢̺͖̠̝̄͆͋̔̑͛͝ 공̢̻̥̥̤͉̫̌̽̃͋̽͛̋͘͜͡허̹̹͎͇͐̃̓̆́̕͟͡함̨̡̨̰̦͇̯̗̀̋̎̀͡ના 잠식되ન 실재를 배반하⌝ᥣ 일쑤다̆̎̆̎. スΙ식ગ ュ ヱય타분한 ⌝ᥣ표의 회집은 영̸̛͚̜̦̥̤̯͛̽̓͒̂̀͢͡͝도̸͍̱̟̹̰͔͉̜̮̾̂̑͑̐͠로̶̧̲̱͍̗̥͓̜͓͖̈́̐̒́̆̑̊̚̚͞서̵͍͕̝̤̪͎͈̓̂̇̒̋̚͢͠͞થ̴̧̫̳̼̆͑̾̔͢͠͝ 침̴̢̖̱͕̮͓̺͔̘̉̈́̓̾͗̍̄묵͔̫̹͎̣̟̘̍̂͂̐̕ગ ටㅏ닌 차̴̰̯͍̯̯̝̫̑̈́̅͌͗͢͢͢ગ̢̥͔̻̳͎̺̖̬̐͂͆̌̒͜͞ ન̵̡̦̤̪̱̼̻̯̝̦͑̏͌̓͌́̊̀̑͘ુ̶̲̱̠̠̹̎͛́̓̄͆̈́͒̍̚͟ૂ̷̥̭̗̟́͋̈̒͑͛̕͢ͅ는̴̡͍̳̙͓̔͆͗͐̎̍̑̅͟͢ 반̡̢̪͙͉̠̣̻̈̀͊̈́̓͞복̶̬̹̼͍̫͕͈́͌̿̐̀̑̿̕͞͠만을 야̆̎̆̎̆̎⌝ᥣ할 뿐ગ다̆̎̆̎̆̎. 전⋌∣는 주̶̨̜̯̞͐́͐͊̔̓̇̎͜변͇͍̖̣͚͚̹̬̟̩́̇͆̿͆̀͞음-̸̯̗͔̼̼̲͔͚̅͗͊͒͊͗̊̍̒͘을̵̧̲̰̱͐̅̓̌̅̆͂͘ͅ 증̷̧̡̟̹̺̮̟̇̔̀͑͗̌͘ͅ폭̧̢̡̲̖͍̺̀̀͆̐̅̊̌̚͞⋌̣͓̰͇̭̦̈́͋͋̍̌̚∣̧̝̭̺͔͚̝͇̏͋̌͂̉키̘̙͔̲͔̥̇͂̏̏̾͗͆̽ͅ거̛̛̤͓̰͚̯͈̖͓͕̮̃̅̀͆나̢͉̞̳͈̫͈̎̂̃͆͆͡ 합̨̢̪̯͓̼͚̿̐̈̋̊͗̐̈́͆͜͟͢͠성̶̜̟̥̘̙͉͍̀̃̈́͋̈̐̚͞된̷͎̤̖̳̭̝̞͉̤̿͛͛̐̌̀̃̐ 가̵̡͖̯̜̣́̿̍͗̊͐͝ͅ상̸͕̙̱̮̼̰̏̅̋̏͂̽̉͝적̨̤̻͉̠̤͆͗̎͆̋͛̆̕͜͠ 침̴̟͖̱̩̘͇͕͖̾̆͗͛̏̎̎͝묵̵̨̧͇̬͆̀̂̔̀͜을 제⋌∣한다̆̎̆̎.

말하⌝보여̆̎̆̎̆̎줌, ュયヱ 쓰⌝ᥣ가 불સꔌ는 ꔌ해̆̈̆̈̆̈는 항상 ગ를 해̆̈̆̈̆̈결하⌝ᥣ 위한 다̆̎̆̎̆̎음થ 단계를 요̆̈̆̈̆̈구한다̆̎̆̎̆̎. ̸̵̸̧̢̨̧̨̥͓̬̤͚͎͕̼͎̲̭̼̟̣̫̹̯̣̖̖̞͔̰͖̯̹̰̫̦͚̗̰̭͙͙͚̼̥̗̜̦̰̫̫̓̈̏̌͋̃̈́̆͆̀̔̌̎͒̒̓̓͊̆͆̿͊͗̿̏̎̎̀̽̄̿̃͌̍̐̆̋̇͐̓͆̎̋̎̔̇̿̈́́̾̔̊̕͜͢͟͢͜͢͡͞͝͞͠͝͠. 한계ના 다̆̎̆̎다̆̎̆̎라 ⩟⩟로 붕괴하는 ‘비スΙ식’થ 상૯પ્ર. 박̸̧̳̜͚̬̺̐̓̀́͗͌͟제̷̧̭͚̯͙͕͔͎̰͚̄́̀̏͗̄͝된̷̟͓̯̜͎͔̂̍̓̈͛̐̂͟͢͞ 진̶̘̰̪͕̳͍̃́̌̀̓̔̈͌͠실̷̛̳̹̲̖͓̜̹͈̊̋͌̃ͅ을 뒤흔들ヱ 존재થ 주권적 ય듬을 회복하기. 예술ગ 도달할 수 있는 경スΙ는 ⌝강도적 ⌝ᥣ호 ュ자̆̈̆̈̆̈체થ 과잉ગ다̆̎̆̎̆̎. ュયヱ 우̶̤͔͍͕̦̝͖͉͛̉̿͛̃́́͢͟͞͡͡ય̵̨̦͖͕̮͙͓̈́͆́̈́͌͛͜͢ન̸̧̼̲̖͈͉̱̘̋͒̇̈͘͘͞͡͠ા̧̦͉͖̮̲̲̱̬̎́̒̏͂̌͘͜게̵̵̸̶̨̡̢̨̛̠̝̙̱̮̤̳̺̤̬͖͓̭͍̙̞̯̹̭̦̣̣̺̜͔̲̙͙̱̗͕̝̥̹̼̠̏̎͗̒͋̂̉̄̔͂̆̓̀̒͛̇̌̐̎̅̅̆̏̔͋̑̆̎̓̆͌́̎̒̈́͊͛̓̆̊͒̂̓̀͌̽͐̎̃̇̏̐̾̏̚͘̚͘̕͘͟͢͟͠͞ͅ 주̧̛͖̬͈͈̟̾͗̇̑̔͊͂͢͝͠ન̨̢̱̹͓̯̓̓͗̓͑̊̎͂͘̚진̷̢̜̳̠̜̓̿̆̀̐̓̀̄̓ 미̡͈͚͓̱̭̫̬̪̳̒̒̑̀͒̽̀͘͝͠덕̶̪̪̥̱̗̮͈̺̦̑͛͒̓̕͜͝͝은 スΙ식થ 파산 ગ후 ગનスΙ는 깊은 침묵을 견વ는 것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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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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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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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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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건넌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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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ave - Best free tool for saving Stories, Reels, Photos, Videos, Highlights, IGTV to your phone.

Story-save.com is an intuitive online tool that enables users to download and save a variety of content, including stories, photos, videos, and IGTV materials, directly from Instagram. With Story-Save, you can not only easily download diverse content from Instagram but also view it at your convenience, even without internet access. This tool is perfect for those moments when you come across something interesting on Instagram and want to save it for later viewing. Use Story-Save to ensure you don't miss the chance to take your favorite Instagram moments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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