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츄얼
MUTUAL, musician

오늘 일요 운동 중 발견한 아이리스.
먼 옛날 겨울에 아이리스를 선물받았던 기억에 한 동안 겨울 꽃인 줄 알고 있었는데, 여름 꽃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었던.
생물 시간에 꽃잎이 홀수인 꽃이 더 진화한 개체라는 강의 내용을 듣고는, 아이리스가 왠지 더 좋아졌었는데, 잘못된 정보라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됐었다. 참 나.
여하간 아이리스 너무 예쁘다구.

오늘 일요 운동 중 발견한 아이리스.
먼 옛날 겨울에 아이리스를 선물받았던 기억에 한 동안 겨울 꽃인 줄 알고 있었는데, 여름 꽃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었던.
생물 시간에 꽃잎이 홀수인 꽃이 더 진화한 개체라는 강의 내용을 듣고는, 아이리스가 왠지 더 좋아졌었는데, 잘못된 정보라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됐었다. 참 나.
여하간 아이리스 너무 예쁘다구.

인생은 셀프 선물을 하며 나아가는 연속이지만, 최근 10년 사이 최고의 셀프 생일 선물로 MINI를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내 차는 2011년형 R56인데, 2012년에 구입해서 햇수로 15년차이고, 15만km 정도 운행했다. 첫 차다. 그런데, 4-5년 전부터는 언젠가 보내줘야하나 싶어 새로 나오는 소형 세단을 계속 추시하고 있다가 결국 작년 가을부터 시동에 문제가 좀 생겨 새 차를 구입했다. 그 사이에 미니 디자인이 도태하는 방향으로 변태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신속하게 망치고 있어서 도저히 새 미니는 살 수가 없었다.
그런데 뭐랄까, 15년만에 구입한 두 번째 차는 센서! 센서! 들이 너무 필요 이상으로 나를 제어하고, 정지와 출발 시에도 센서에 휘둘리는 느낌이 꽤 불편한데다가.. 나의 첫 차 미니는 심지어 예쁘잖아? 보내려니 눈에 밟히고 보내려니 눈에 밟히고.
그리하여, 연말연시에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주차장에 거의 5개월 정도 방치했던 미니를, 지난 달에 조금 여유가 생겨, 공식센터에 보내 최종 점검을 받았다. 엔진 교체밖에 답이 없다고 듣고나니 이제 정말 보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미심쩍어 폭풍검색을 하여 미니 장인을 찾아내서 한 달 전에 차를 맡겼다. 그리고 오늘! 내 생일인데! 마침 수리가 어제 완료! 다시 만나러 가서 수술에 재활에 성형까지 마친 내 미니와 상봉했다.
미니는 성가시게 나를 제어하려는 컴퓨터 센서따위도 없고, 귀찮게 신경쓰이는 디스플레이도 없고, 어차피 보지도 않는 후방카메라도 없으며, 바닥에 붙어서 묵직하게 달리고, 소음차단도 너무 잘 되고(미니는 문이 매우 두껍고 무겁다), 스피커 사운드도 너무 좋다. 다 좋다 정말. 엔지니어께서 앞으로 이 미니와의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셔서 ‘순장’이 목표이니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다. 엔지니어께서도 나와 같은 모델에 같은 색 미니를 타고 계셔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한 참 수다 떨다 나왔네. 너무 감사합니다.

레몬을 갈아서 체에 걸렀지.
키친 구석엔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물해준 이것저것을 올려두었는데, 오묘하게 컬러 톤이 잘 어울린다. 내가 좋아하는 걸 살펴서 보내준 덕분일 듯.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4월엔 정말 너무 놀았는데, 일은 일대로 하다보니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도 걸렸다. 너무 놀았나 후회 없는 반성을 하는 척을 했더니, 친구 왈 “날씨 좋을 때 놀아야지”. 아 맞네, 인생 짧은데. 심지어 올해는 시간이 일주일 씩 가고 있다. 초-스피드다.
청도의 ‘먹집’이란 숙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떻게 싹싹 모아두었나 싶은 곳이었는데, 각종 건축 서적과 위스키, 요리 서적, 좋아하는 브랜드의 필기구와, 부엌의 식기류의 컬러도. 음악 큐레이터도 따로 두시고. 내가 작업할 때 쓰는 헤드셋과 침대 맡에 세워놓은 책도 우리집에서 가져온 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장을 잔뜩 봐서 삼시세끼를 차려먹으며 숙소에서 나오지 않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섬세한 곳이었는데, 거봐 내가 뭐랬어. 꼼꼼쟁이들이 세상을 구원한다.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EPICERIE COLLAGE
10년 넘게 다닌 식당이다.
초창기에는 좀 더 실험적인 음식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맛있다.
썬드라이드 토마토가 올라간 시금치 치즈커리와 자스민라이스가 처음 먹었던 요리였고, 석화에 콜드버터와 석류를 올려서 내주시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의 버터 맛을 잊지 못한다. 달고기 튀김을 한창 먹으러 왔었고, 얇은 크레페에 라즈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디저트도 매우 맛있었다. 이번엔 기가막히게 간이 된 샐러드와 레몬버터어란 링귀니가 맛있었고, 의외로 데낄라가 페어링으로 좋았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대의 흐름과 한남동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타켓층을 바꿔가며 음식도 인테리어도 살아 움직이듯 변화하는 식당.
그리고 이제는 디제잉도 곁들여서 음악도 풍성해졌다. 세상에.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해주세요.

이 집에 이사 온 지도 벌써 5개월 째
생각보다 꽃을 많이 꽂아두지 못했는데
봄 맞이로 꽃을 좀 사서 좀 꽂았다. 근데 정말 크레파스 색이네?

이 집에 이사 온 지도 벌써 5개월 째
생각보다 꽃을 많이 꽂아두지 못했는데
봄 맞이로 꽃을 좀 사서 좀 꽂았다. 근데 정말 크레파스 색이네?

엄청난 정성의 장문의 손편지를 받아버렸다.
이번 생애 혹시 러브레터를 받는다고 해도(이건 러브레터 아님)
이보다 정성어린 편지는 없을 듯.
세상에,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되네.

엄청난 걸 선물 받았다!! 도쿄에서부터! 고마워 !!!
취향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ㅠㅠ
그리고 이로써 뒤늦게 깨달아버렸네?!
올드 세단을 수집하는 방법이 다이캐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책..! 책이 있었어???!!! (진짜 올드카는 못 사..)
와..이제 자동차 책도 눈에 들어오겠네 아..

엄청난 걸 선물 받았다!! 도쿄에서부터! 고마워 !!!
취향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ㅠㅠ
그리고 이로써 뒤늦게 깨달아버렸네?!
올드 세단을 수집하는 방법이 다이캐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책..! 책이 있었어???!!! (진짜 올드카는 못 사..)
와..이제 자동차 책도 눈에 들어오겠네 아..

엄청난 걸 선물 받았다!! 도쿄에서부터! 고마워 !!!
취향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ㅠㅠ
그리고 이로써 뒤늦게 깨달아버렸네?!
올드 세단을 수집하는 방법이 다이캐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책..! 책이 있었어???!!! (진짜 올드카는 못 사..)
와..이제 자동차 책도 눈에 들어오겠네 아..
Story-save.com is an intuitive online tool that enables users to download and save a variety of content, including stories, photos, videos, and IGTV materials, directly from Instagram. With Story-Save, you can not only easily download diverse content from Instagram but also view it at your convenience, even without internet access. This tool is perfect for those moments when you come across something interesting on Instagram and want to save it for later viewing. Use Story-Save to ensure you don't miss the chance to take your favorite Instagram moments with you!
Avoid app downloads and sign-ups, store stories on the web.
Stories Say goodbye to poor-quality content, preserve only high-resolution Stories.
Devices Download Instagram Stories using any browser, iPhone, Android.
Absolutely no fees. Download any Story at no c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