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 인천아트플랫폼 소식

인천문화재단은 시각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업적을 이룬 인천 연고 예술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중견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합니다.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사업이 인천 시각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에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예술인 부문)' 추천서 접수를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 공고기간
2026. 5. 13.(수) ~ 2026. 6. 2.(화)
⠀
⚪ 접수기간
2026. 5. 20.(수) ~ 2026. 6. 2.(화) 18:00
※ 메일 도착시간 기준
⠀
⚪ 선정대상(추천대상자)
- 만 40세 미만(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인천연고*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으로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창작 업적을 보여준 자
- 국내외에서 개인전, 기획전, 그룹전, 비엔날레, 프로젝트 등 창작 및 발표 활동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예술인 또는 단체
- 그룹의 경우, 대표자 등 1인 이상이 인천 연고 적용 기준에 해당하여야 함
※ 인천 연고 기준은 공고문 참고
⠀
⚪ 추천방법
- 추천인이 추천대상자(예술인 또는 단체)를 추천 ※ 예술인 본인이 아닌 제3자 추천에 한함
- 추천인 자격: 미술대학 교수, 미술 관련 전·현직 단체장, 전시기관 대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 또는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추천위원회 위원
※ 추천인의 경우 인천 연고 제한 없음
⠀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𝗿𝗲𝗮𝗹𝗲𝗲@𝗶𝗳𝗮𝗰.𝗼𝗿.𝗸𝗿)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불가
⠀
⚪ 접수서류 및 자료※ 홈페이지 공고 양식 사용 필수
① 추천서
② 추천대상자(작가) 약력
③ 개인정보이용동의서
④ 포트폴리오(자유양식)
- PPT 20페이지 이내 ※ 초과 페이지는 심의 제외
⠀
⚪ 결과발표
2026년 7월 중
※ 인천문화재단 및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공고
⠀
⚪ 선정예술인 지원
- 2027년 내 인천아트플랫폼 개인전 개최 지원
※ 2027년 8월 예정(일정 일부 변동 될 수 있음)
- 인천아트플랫폼 스튜디오 1실 제공
- 전시참여비(작품제작비) 1천만원 지원
⠀
⚪ 문의
인천아트플랫폼 ☎ 032-760-1003
⠀
평일(월~금) 10:00~17:00
※ 점심시간 12:00~13:00 및 주말·공휴일 제외
⠀
💡 추천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공고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미술_올해의작가 #청년작가

.
변신은 흔히 한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처럼 여겨집니다. 눈앞의 모습이 갑자기 달라지고 전혀 다른 존재가 나타나는 순간에는 늘 강렬한 매혹이 따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가능해지기까지는 긴 시간과 사유, 그리고 물질 앞에 머무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3월 26일부터 변신이 성립하는 조건과 과정을 살피는 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을 개최합니다.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변신을 하나의 완결된 사건이 아니라 지속되는 연습의 시간으로 바라봅니다. 네 작가의 작업은 몸과 형상, 감각과 제작의 관계가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다시 구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형상과 존재의 조건이 다르게 구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피는 이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 .。.:*・゜゚・* ✧·˚
We often regard transformation as something that happens in an instant. There is always a powerful fascination we feel in moments when something before us suddenly changes and a completely different presence reveals itself. But for such changes to become possible, we need a lot of time and contemplation, along with a willingness to remain in the presence of some substance.
Incheon Art Platform presents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an exhibition that explores the conditions and process through which transformation takes shape. The event opens on March 26.
Featuring the work of artists KWAK Intan, AHN Taewon, WOO Hannah, and LEE Hyungkoo, this exhibition views transformation not as an isolated event but as a period of ongoing “rehearsal.” These artists’ work shows the relationship of body, form, perception, and production becoming redefined under different conditions.
We look forward to your attendance at this exhibition as it examines the possibilities for redefining the conditions of form and being.
Incheon Art Platform Exhibition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March 26, – June 7, 2026
KWAK Intan, AHN Taewon, WOO Hannah, LEE Hyungkoo
Incheon Art Platform Gallery (B) and Outdoor Space
Tuesday – Sunday 11:00 – 18:00
Closed on Mondays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IncheonArtPlatform #RehearsingTransformation

.
📢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운영 안내
5월 25일(월)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에 전시는 정상 운영하며, 대체 운영에 따라 다음 날인 5월 26일(화)은 휴관합니다.
관람 일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대체 운영: 5/25(월) 오전 11시 – 오후 6시
▪️대체 휴관: 5/26(화)
현재 진행 중인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은 6월 7일(일)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❹
곽인탄 𝐊𝐖𝐀𝐊 𝐈𝐧𝐭𝐚𝐧
곽인탄의 조각은 하나의 형상이 또 다른 형상을 불러내는 연쇄적 생성의 구조 속에서 전개됩니다.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순간 다음 조각의 조건이 열리고, 제작 과정의 파편과 잔여물은 새로운 조각의 재료가 됩니다. 미술사의 이미지와 어린 시절의 기억,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이모티콘까지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하나의 표면 위에서 뒤섞이며 다음 형상을 불러냅니다. 동시대 이미지 환경에 대한 감각과 조각적 충동이 이 과정을 추동하지만, 작가는 조각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자유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습니다.
1층 〈저글링〉(2023)에서 작은 조각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이어집니다. 작가는 이 조각들을 ’저글링(공)‘이라 일컬으며, 곡예사가 공을 주고받듯 조각들을 교차시키고 공연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과정에서 형태, 물성, 색채가 끊임없이 변주되고, 거울 벽면이 조각과 잔상을 겹쳐 반사하며 증식의 감각을 확장합니다.
2층 〈동세〉 연작은 이 작업 방식이 본격화된 출발점입니다. ’동세(動勢)‘는 고전 조각이 추구했던 인체의 역동적 자세이자, 조각 내부에서 힘과 이미지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운동성을 가리킵니다. 〈동세 21-1〉(2021)은 전작의 시멘트 큐브 안에 갇혀 있던 형상을 외부로 끌어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인물을 참조한 이 형상 위에서 작가의 조각적 방법이 드러나지만, 곧 파편화되고 다시 뒤섞이며 전혀 다른 전신을 구성합니다. 〈동세 4〉(2022)는 호랑이해에 태어난 작가의 자화상으로, 로댕의 〈청동시대〉를 참조하면서도 호랑이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공룡, 이모티콘이 곳곳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이미지들이 물질적 잔여물로 공존하며, 시간의 층위를 넓힙니다.
야외 데크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형상들의 증식은 속도를 얻습니다. 〈탱탱볼 1〉(2024)에서는 이모티콘 조각이 공처럼 던져져 공간을 가로지르는 궤적으로 형상화됩니다. 〈조각열차〉(2025/2026)는 이모지·동물·과일 조각들이 기차처럼 이어지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경춘선숲길에 설치되었던 9미터 길이의 이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층 난간을 따라 이어지며, 증식과 가속의 에너지를 펼칩니다.
야외 데크에서 작가의 조각은 한 사람의 손을 벗어나, 여럿의 손에 열린 채 이어지는 조각의 가능성으로 확장됩니다. 신작 〈놀이 조각〉 연작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이모지 조각, 미끄럼틀 형태의 조각, 어린이 키만 한 조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기간 중 세 차례의 워크숍에서, 작가가 만든 구조 위에 여러 손들이 더해지며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곽인탄에게 조각을 함께 만드는 일은, 조각이 어디까지 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일입니다.
▪곽인탄, 〈저글링〉, 2023, 혼합재료(레진, 석고, PLA, 톱밥, 철,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크기.
▪곽인탄, 〈동세 21-1〉, 2021, 레진, 철, 스테인리스 스틸, 타공판, 퍼티, 아크릴릭, 에폭시, 바퀴, 160 × 97 × 63 cm.
▪곽인탄, 〈동세 4〉, 2022, 레진, 아크릴릭, 에폭시, 우레탄 폼, 철, 175 × 48 × 59 cm.
▪곽인탄, 〈탱탱볼 1〉, 2024,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108 × 220 × 50 cm.
▪곽인탄, 〈조각열차〉, 2025/2026, 레진, 아크릴릭, 수성 페인트, 철, 가변크기.
▪곽인탄, 〈놀이 조각 1〉, 2026, FRP, 우레탄 페인트, 100 × 83 × 5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곽동경 @kwak.tokyo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곽인탄
#IncheonArtPlatform

.
인천아트플랫폼 전 입주작가분들의 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
염지희 작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이자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_청년〉 선정자인 염지희 작가가 ‘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염지희 작가는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보여준 실험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3년간 창작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수상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전 입주작가인 신재은(9기), 임재형(13기), 전형산(6기) 작가가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신재은 : 대상 /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작가
- 임재형 : 인천아트플랫폼 13기 입주작가
- 전형산 :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아이콘을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는 총 230명이 지원했으며, 세 작가는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퍼블릭아트」 지면에 매달 1명씩 소개될 예정이며, 추후 개최될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전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진 : 작가 제공
염지희,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순

.
인천아트플랫폼 전 입주작가분들의 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
염지희 작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이자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_청년〉 선정자인 염지희 작가가 ‘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염지희 작가는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보여준 실험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3년간 창작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수상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전 입주작가인 신재은(9기), 임재형(13기), 전형산(6기) 작가가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신재은 : 대상 /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작가
- 임재형 : 인천아트플랫폼 13기 입주작가
- 전형산 :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아이콘을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는 총 230명이 지원했으며, 세 작가는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퍼블릭아트」 지면에 매달 1명씩 소개될 예정이며, 추후 개최될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전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진 : 작가 제공
염지희,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순

.
인천아트플랫폼 전 입주작가분들의 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
염지희 작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이자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_청년〉 선정자인 염지희 작가가 ‘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염지희 작가는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보여준 실험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3년간 창작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수상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전 입주작가인 신재은(9기), 임재형(13기), 전형산(6기) 작가가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신재은 : 대상 /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작가
- 임재형 : 인천아트플랫폼 13기 입주작가
- 전형산 :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아이콘을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는 총 230명이 지원했으며, 세 작가는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퍼블릭아트」 지면에 매달 1명씩 소개될 예정이며, 추후 개최될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전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진 : 작가 제공
염지희,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순

.
인천아트플랫폼 전 입주작가분들의 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
염지희 작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이자 〈2024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_청년〉 선정자인 염지희 작가가 ‘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염지희 작가는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보여준 실험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3년간 창작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수상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전 입주작가인 신재은(9기), 임재형(13기), 전형산(6기) 작가가 ‘202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신재은 : 대상 /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작가
- 임재형 : 인천아트플랫폼 13기 입주작가
- 전형산 :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아이콘을 발굴하는 이번 공모에는 총 230명이 지원했으며, 세 작가는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퍼블릭아트」 지면에 매달 1명씩 소개될 예정이며, 추후 개최될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전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진 : 작가 제공
염지희, 신재은, 임재형, 전형산 순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작가 및 작품 소개 ❸
우한나 𝐖𝐎𝐎 𝐇𝐚𝐧𝐧𝐚𝐡
우한나는 인간과 사물, 생명체에 잠재한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패브릭을 주재료로 평면, 입체,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에서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이 듦과 젊음, 고통과 희열처럼 양극단에 놓인 조건들은 서로를 향해 열리며 수평적 관계 속에서 공존합니다. 바느질되고 접히고 매달리는 천의 물성은 피부이자 장막, 하나의 기관처럼 신체를 이루며, 그 안에 잠재한 에너지가 감지 가능한 형태를 띠는 순간 몸의 윤곽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존재를 향해 열립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연보라색 패브릭과 비즈, 솜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조각 〈밀크 앤 허니-11〉(2023)이 천장에서 드리워지며 공간을 채웁니다.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천의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을 극대화한 이 작업은 거대한 장막처럼 우아하게 공간을 가로지르면서도, 공중에 매달린 박쥐의 날개처럼 낯선 생물의 형상을 띱니다. 팬데믹 시기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오해받았던 박쥐의 이미지와 여성의 가슴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 위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출현합니다. 30kg이 넘는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곡선 안에서 가슴의 수축과 팽창, 박쥐 날개의 펼쳐짐과 접힘이 겹쳐지며, 한때 오명을 썼던 생명이 다시 상승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2층 전시장의 긴 통로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2026)를 마주하게 됩니다.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몸을 알아볼 수 없게 변형하는 역설적인 생존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눈에 띌수록 희생양이 되는 상황과 공격하는 순간 오히려 취약점이 노출되는 경험 속에서 작가가 마주한 방어의 감각은 〈은신〉과 〈결계〉라는 두 형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은신〉(2026)은 두르는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정형의 외피로, 해양 생물의 껍질처럼 몸을 감쌉니다. 어떤 생물의 계통에도 속하지 않는 이 낯선 외피는 몸을 숨기는 동시에 변형시킵니다. 〈결계〉(2026)는 라벤더와 민트, 회색 패브릭을 땋고 매듭지어 몸에 두르는 오브제로, 마늘과 고추, 소금 주머니, 팥 주머니처럼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민속적 보호 장치의 감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촘촘하게 엮인 구조는 부적과 장식, 방어 장치 사이를 오가며 몸 둘레에 새로운 경계를 형성합니다.
1층과 2층에 걸쳐 설치된 드로잉은 작가의 내면에서 오래도록 자라온 존재들을 불러내는 과정입니다.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각 속에서 몸체를 키우고 증식하며, 때로는 작가를 일으켜 세우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존재들의 행동과 모습, 역사를 차분히 되짚으며 하나씩 종이 위에 옮겨왔습니다. 작가가 만나고 싶었던 존재들, 이미 지나쳐온 존재들, 어쩌면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또 다른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우한나, 〈밀크 앤 허니-11〉, 2023, 패브릭, 비즈, 솜, 590 × 300 × 295 cm.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제작 지원, 불가리 후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은신)〉, 2026, 패브릭, 솜, 스틸 파이프, 비즈, 170 × 200 × 20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백 위드 유_프리저빙 미(결계)〉, 2026, 패브릭, 솜, 비즈, 실, 스틸 파이프, 160 × 65 × 30 cm. 인천아트플랫폼 제작 지원.
▪우한나, 〈수수〉, 2025, 종이에 연필, 47.3 × 38.8 cm.
▪우한나, 〈암컷〉, 2025, 종이에 연필, 컬러 프레임, 43.3 × 39.5 cm. 개인 소장, 지 갤러리 제공.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사진 & 영상
photo 1–6, 9–10 곽동경 @kwak.tokyo
film 7–8 김세오 @seohkimeow, 김재현 @kimjannii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우한나
#IncheonArtPlatform
.
🎥 <이얍(IAP)! 함께하는 놀이터> 어린이날 행사 영상 공개!
지난 5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된 <이얍(IAP)! 함께하는 놀이터>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창작 워크숍, 신체놀이, 퍼포먼스, 공연, 이벤트까지!
아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하루 ☀️🌈
예술과 놀이가 만난 현장을 함께 만나보세요 👀
🎈어린이날 행사 <이얍(IAP)! 함께하는 놀이터>
2026. 5. 5.(화) 10:00-16:00
인천아트플랫폼 일대
주최 |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주관 | 인더로컬 협동조합 @inthelocal_incheon
참여작가 |
SEOM: @seom_deux_points
시와예술 @poetry_artbook
예술꿈학교 @artdream_edu
우카탕카 @ukatanka
작업실이진고 @studio_ejingo
창작집단 도르리 @c_g_doreuri
태그맨(박경종) @tagman_art
디자인 | 인더로컬 협동조합 @inthelocal_incheon
영상 | 육성우 @behind_walls_movpic
ⓒ 인천아트플랫폼 2026
본 영상의 저작권은 인천아트플랫폼에 있습니다.

5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공연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플랫폼 초이스〉 - 인형극 〈램〉
✔ 《변신 연습 Rehearsing Transformation》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부터 공연까지,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놀이터,
5월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만나요!
📍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및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전시 #인천공연
#플랫폼초이스 #변신연습 #작가와의대화 #워크숍
#인천가볼만한곳 #문화예술 #주말나들이

5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공연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플랫폼 초이스〉 - 인형극 〈램〉
✔ 《변신 연습 Rehearsing Transformation》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부터 공연까지,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놀이터,
5월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만나요!
📍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및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전시 #인천공연
#플랫폼초이스 #변신연습 #작가와의대화 #워크숍
#인천가볼만한곳 #문화예술 #주말나들이

5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공연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플랫폼 초이스〉 - 인형극 〈램〉
✔ 《변신 연습 Rehearsing Transformation》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부터 공연까지,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놀이터,
5월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만나요!
📍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및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전시 #인천공연
#플랫폼초이스 #변신연습 #작가와의대화 #워크숍
#인천가볼만한곳 #문화예술 #주말나들이

5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공연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플랫폼 초이스〉 - 인형극 〈램〉
✔ 《변신 연습 Rehearsing Transformation》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부터 공연까지,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놀이터,
5월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만나요!
📍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및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전시 #인천공연
#플랫폼초이스 #변신연습 #작가와의대화 #워크숍
#인천가볼만한곳 #문화예술 #주말나들이

🛏️ 아이의 방에서 시작되는
조금 이상하고, 아주 신기한 꿈 이야기.
툭—
무언가 튀어나오고
뒤섞이고
상상은 점점 커집니다.
인형극 〈램〉은
말보다 ‘감각’으로 만나는 공연입니다.
빛, 움직임, 오브제, 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속 세계로 빠져듭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놀이 시간까지!
공연의 감각이 아이의 놀이로 이어집니다.
👶 “아이도 집중해서 보고, 어른도 함께 빠져드는 공연”
👨👩👧 “잠들기 전 상상하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재)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영유아극 연극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믿고 보는 영유아극.
이번 주말,
우리 아이의 첫 ‘감각 인형극’ 어떠세요?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모 <플랫폼 초이스> 선정작
- 인형극 〈램〉
▪ 공연일시
5.16(토) 14:00 / 17:00
5.17(일) 15: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 공연장
▪ 관람연령
만 3세 이상
▪ 예매: 네이버 예약
-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의 인형극 <램> 공연 정보에서 예매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초이스 #램 #인형극 #어린이공연 #유아공연 #영유아공연 #가족공연 #주말아이와갈만한곳 #인천공연 #아동극 #체험형공연

🛏️ 아이의 방에서 시작되는
조금 이상하고, 아주 신기한 꿈 이야기.
툭—
무언가 튀어나오고
뒤섞이고
상상은 점점 커집니다.
인형극 〈램〉은
말보다 ‘감각’으로 만나는 공연입니다.
빛, 움직임, 오브제, 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속 세계로 빠져듭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놀이 시간까지!
공연의 감각이 아이의 놀이로 이어집니다.
👶 “아이도 집중해서 보고, 어른도 함께 빠져드는 공연”
👨👩👧 “잠들기 전 상상하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재)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영유아극 연극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믿고 보는 영유아극.
이번 주말,
우리 아이의 첫 ‘감각 인형극’ 어떠세요?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모 <플랫폼 초이스> 선정작
- 인형극 〈램〉
▪ 공연일시
5.16(토) 14:00 / 17:00
5.17(일) 15: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 공연장
▪ 관람연령
만 3세 이상
▪ 예매: 네이버 예약
-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의 인형극 <램> 공연 정보에서 예매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초이스 #램 #인형극 #어린이공연 #유아공연 #영유아공연 #가족공연 #주말아이와갈만한곳 #인천공연 #아동극 #체험형공연

🛏️ 아이의 방에서 시작되는
조금 이상하고, 아주 신기한 꿈 이야기.
툭—
무언가 튀어나오고
뒤섞이고
상상은 점점 커집니다.
인형극 〈램〉은
말보다 ‘감각’으로 만나는 공연입니다.
빛, 움직임, 오브제, 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속 세계로 빠져듭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놀이 시간까지!
공연의 감각이 아이의 놀이로 이어집니다.
👶 “아이도 집중해서 보고, 어른도 함께 빠져드는 공연”
👨👩👧 “잠들기 전 상상하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재)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영유아극 연극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믿고 보는 영유아극.
이번 주말,
우리 아이의 첫 ‘감각 인형극’ 어떠세요?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모 <플랫폼 초이스> 선정작
- 인형극 〈램〉
▪ 공연일시
5.16(토) 14:00 / 17:00
5.17(일) 15: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 공연장
▪ 관람연령
만 3세 이상
▪ 예매: 네이버 예약
-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의 인형극 <램> 공연 정보에서 예매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초이스 #램 #인형극 #어린이공연 #유아공연 #영유아공연 #가족공연 #주말아이와갈만한곳 #인천공연 #아동극 #체험형공연
.
2026 BRICK SOUND 🎧
우리의 봄을 채운
4일간의 사운드.
그리고 다시—
2027년 봄에 만나요 🌿
See you next spring 🧱🎶
#브릭사운드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코코플레이 #기획공연

.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전시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 작가들과 함께 전시와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작가와의 대화〉에는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네 작가가 모두 참여합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각 작업이 어떤 문제의식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었는지, 작업 흐름 안에서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와 직접 나눠 봅니다.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작에 관한 이야기 또한 이어집니다.
안소연 미술비평가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하며, 작가들의 이야기 이후 대담이 이어집니다. 대담에서는 각 작업의 독자성과 네 작업이 함께 만들어내는 흐름을 살펴보고, 전시 《변신 연습》의 주제와 맥락을 비평적 관점으로 짚어 봅니다.
작가들의 작업 배경과 과정을 가까이에서 듣는 자리이자, 전시 전체를 한층 폭넓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14:00–18: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여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 모더레이터
안소연(미술비평가)
➿ 참여 인원
35명 / 선착순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문자 통역이 함께 제공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5월 14일(목)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IncheonArtPlatform #Rehearsingtransformation

.
2026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전시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 작가들과 함께 전시와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작가와의 대화〉에는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네 작가가 모두 참여합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각 작업이 어떤 문제의식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었는지, 작업 흐름 안에서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와 직접 나눠 봅니다.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작에 관한 이야기 또한 이어집니다.
안소연 미술비평가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하며, 작가들의 이야기 이후 대담이 이어집니다. 대담에서는 각 작업의 독자성과 네 작업이 함께 만들어내는 흐름을 살펴보고, 전시 《변신 연습》의 주제와 맥락을 비평적 관점으로 짚어 봅니다.
작가들의 작업 배경과 과정을 가까이에서 듣는 자리이자, 전시 전체를 한층 폭넓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14:00–18: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여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 모더레이터
안소연(미술비평가)
➿ 참여 인원
35명 / 선착순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문자 통역이 함께 제공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5월 14일(목)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kwakintan
안태원 @ppuri_
우한나 @hannah.flashed.that
이형구 @hyungkoolee.kr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연습 #IncheonArtPlatform #Rehearsingtransformation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 ── 워크숍
𝑾𝒐𝒓𝒌𝒔𝒉𝒐𝒑: 𝑹𝒆𝒉𝒆𝒂𝒓𝒔𝒊𝒏𝒈 𝑻𝒓𝒂𝒏𝒔𝒇𝒐𝒓𝒎𝒂𝒕𝒊𝒐𝒏 𝒘𝒊𝒕𝒉 𝑫𝒆𝒂𝒕𝒉 𝑺𝒆𝒘𝒊𝒏𝒈 𝑪𝒍𝒖𝒃!🪡🧵
🧶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의 두 번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하는 변신 연습!〉을 진행합니다.
손으로 잇고, 고르고, 바꾸는 작은 행위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워크숍입니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복태, 한군과 함께 손바느질의 감각 안에서, 시간을 머금은 재료가 지금의 자리로 건너오는 변신의 시간을 직접 경험합니다.
・・・
🧽 [어린이 프로그램] 〈수세미의 변신 연습〉 🪡
주방에서 쓰이던 수세미를 바느질의 재료로 옮겨오는 워크숍입니다.
아이들은 넝쿨에 매달린 천연 수세미를 직접 수확하고, 원하는 색의 털실을 골라 꿰매며 키링·인형·비누 받침대와 같은 자신만의 사물로 다듬어 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수세미의 변신 연습〉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0일(일) 14:00–15:00
➋ 2026년 5월 10일(일) 15:30–16:30
➌ 2026년 5월 24일(일) 14:00–15:00
➍ 2026년 5월 24일(일) 15:30–16:30
▪️ 대상: 만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 인원: 회차별 12명
・・・
👝 [성인 프로그램]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
50~70년의 세월을 품은 인도의 칸타 원단을 재료 삼는 워크숍입니다.
낡은 천들이 켜켜이 덧대어져 시간을 머금은 칸타 카페트를 조각내어, 한 사람의 소유에서 여러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참여자들은 오래된 칸타 원단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파우치를 만들어보며, 과거의 물질에 지금의 쓰임을 이어 붙이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래된 원단의 변신 연습〉 워크숍 일정
➊ 2026년 5월 17일(일) 14:00–16:00
➋ 2026년 5월 31일(일) 14:00–16:00
▪️ 대상: 워크숍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2명
・・・
➿ 진행
죽음의 바느질 클럽 @da_jojin_da
➿ 워크숍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교육 공간 2
➿ 참가비
무료
➿ 참여 신청
온라인(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IAP 홈페이지(inartplatform.kr)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8일(금)
⊹ 확정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변신 연습 𝑅𝑒ℎ𝑒𝑎𝑟𝑠𝑖𝑛𝑔 𝑇𝑟𝑎𝑛𝑠𝑓𝑜𝑟𝑚𝑎𝑡𝑖𝑜𝑛》
2026. 3. 26.(목) – 6. 7.(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B), 야외 공간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
#인천아트플랫폼 #워크숍 #변신연습 #죽음의바느질클럽#IncheonArtPlatform
Story-save.com is an intuitive online tool that enables users to download and save a variety of content, including stories, photos, videos, and IGTV materials, directly from Instagram. With Story-Save, you can not only easily download diverse content from Instagram but also view it at your convenience, even without internet access. This tool is perfect for those moments when you come across something interesting on Instagram and want to save it for later viewing. Use Story-Save to ensure you don't miss the chance to take your favorite Instagram moments with you!
Avoid app downloads and sign-ups, store stories on the web.
Stories Say goodbye to poor-quality content, preserve only high-resolution Stories.
Devices Download Instagram Stories using any browser, iPhone, Android.
Absolutely no fees. Download any Story at no cost.